숙소가 산속에 있는데 정말 운치있고 좋습니다. 오래되었지만 아주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된 느낌이에요.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주변에 산 고양이도 너무 귀여워요 지대가 높아서 모기가 한마리도 없는지 잠도 편하게 푹잤어요!! ㅠㅠ 사람들이 많이 찾아왔으면 좋겠네요.. 이렇게 펜션이 좋은데 저는 재방문 의사 진짜 있어요!!!